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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존주의보 발령된 서울...일부 지역 ‘나쁨’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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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금천구 등 서남권 발령서울시는 17일 오후 3시를 기해 금천구 등 서남권 7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오후 3시 현재 서남권인 금천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나쁨`에 해당하는 0.12ppm을 기록했다.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서남권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7개 구가 속해 있다. 양천구는 0.11ppm, 구로구는 0.091ppm, 관악구는 0.099ppm 등을 기록했다.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시는 당부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박시연, 결혼 5년만에 파경…"현재 이혼 소송 中"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신세계 면세점 개장 하루 앞두고 `연기 소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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