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와 27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테스의 지난해 매출의 2.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