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제이엔비인베스트 이사 외 1인은 특별관계 해소를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제이웨이 지분 62만6515주(6.46%)를 매각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장 이사는 보유 주식 47만9793주 중 42만9515주를 장외매도 방식으로 아이리스시스템에 매각했다. 매각 후 장원영 이사의 제이웨이 보유 지분은 5만278주(0.52%)다.

박종근 씨는 19만7000주 전량을 매각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