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그나이트 서울'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달리기를 모토로 1만여명의 참가자가 홍대를 출발해 서강대교, 여의도 공원으로 이어지는 10km 거리를 뛰는 코스로 구성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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