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유동성 확보 위해 `443억 원` 규모 선박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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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번 달 안에 443억 원 규모의 선박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거래 상대는 에이치라인해운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우리가 몰랐던 `은`에 대한 이야기ㆍ트로트 라이벌 송대관·태진아, 전격 라이브 대결ㆍ故장진영 아버지, “전재산 기부 보도 어처구니없다..정정요구”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일본판 `미생` 7월 첫 방송…나카지마 유토 `장그래` 낙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