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임직원 50여명은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왼쪽부터 이동대 제주은행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이강오 어린이대공원장, 한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