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향기] 셰프와 만난 500년 종가의 맛…한식의 '별따기 작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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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서울편' 입맛 다시는 한식당
호텔신라, 라연…정통 한식의 맛 그대로 재현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온달…최고급 식재료로 '명품 김치' 담가
파크 하얏트 서울…떡갈비 버거 등 외국인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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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그랜드워커힐 온달…최고급 식재료로 '명품 김치' 담가
파크 하얏트 서울…떡갈비 버거 등 외국인 입맛 공략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온달’은 ‘명품 김치’를 앞세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온달의 ‘수펙스 명품 김치’는 호텔 김치 최초로 식품안전관리체계 ‘HACCP’ 인증을 받았다. 온달은 1989년 호텔업계 최초로 호텔 내에 김치 연구실을 개설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김치 맛과 영양을 연구하고 있다. 갓김치, 나박물김치, 백김치, 배추김치,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총각무김치, 파김치, 오이소박이, 깍두기 등 약 10종이 있다.
임금님의 점심 상차림을 뜻하는 ‘온달 낮것상’이 대표 메뉴다. 김치 등 기본찬 5종, 특선냉채, 조리장 특선죽, 삼색전유화, 도가니만두찜, 활전복 돌구이, 매실 남도 떡갈비와 구운야채, 골동반 또는 된장조치, 전통한과와 차가 차례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8만원. 남북정상회담, 주요20개국(G20) 배우자 오찬,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 만찬 등에서 호평을 받았던 음식으로 구성한 ‘정상의 만찬’도 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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