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험용 생쥐 2종 국산화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약품안전평가원, 2017년 생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안전성 평가에 사용되는 실험용 쥐 두 종(국제 코드명 ICR, C57BL/6)을 국산 종자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사용되는 실험동물은 모두 외국에서 종자를 수입했으며 판매액의 10~30%를 로열티로 냈다. 안전평가원은 “국산 종자 개발로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실험동물 수입국에서 생산국으로 변모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생쥐(ICR)는 의약품의 약리·독성 평가에서 사용되는 종이며 국내에서 사용되는 실험동물의 56%를 차지한다. 또 다른 한 종(C57BL/6)은 유전자 조작이 쉬워 질환모델 동물을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된다. 안전평가원은 국내 실험동물 생산업체 샘타코바이오코리아, 코아텍과 국산 실험동물자원 분양계약을 체결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굶더라도 은 사라"…'부자 아빠' 기요사키, 주식 대폭락 경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번엔 은(銀) 투자를 권했다. 금융 시장 대폭락이 시작될 것으로 예견하면서다.기요사키는 10일 엑스(X)를 통해 "2013년 저서 ...

    2. 2

      [포토] 국제유가 급락에 '휘발유·경유' 내림세 전환

      미국의 대이란 공습 이후 급등하던 국내 기름값이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3. 3

      다른 회사가 버린 '이것' 사고 있는 삼성그룹사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인천의 발전소와 소각장 등에서 버려지던 폐열을 사들이고 있다.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온수지만, 이를 활용해 제약 공정에 필요한 열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1년여 전 집단에너지사업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