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는 새롭게 준비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모두의 하늘을 열다(Open Everyone’s Sky)’라는 슬로건 아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편, ‘태국 방콕’편, ‘필리핀 세부’편, 세 가지 버전으로 누구나 부담 없는 항공료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어아시아 그룹의 박지성 글로벌 앰배서더가 함께했다. 지난 4월 에어아시아 한국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살짝 공개됐던 촬영 현장 모습을 이젠 T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박지성 글로벌 앰배서더의 감각적인 슈팅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시그트라운드 테 에어아시아 그룹 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누구나 쉽게 경제적인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에어아시아는 올해도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트렌드이슈팀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국 태풍급 강풍 원인 ‘폭탄 저기압’ 때문…낮까지 강풍주의보ㆍ이상윤, 유이와 열애 4달전 고백? "죄송한데 여자친구 있다"ㆍ악동뮤지션 이찬혁, `RE-BYE` 이하이 생각하며 만들어 "아직 안 들었어요?"ㆍ“10대 외국女와 사귀었다”…‘원조교제’ 발언 50대 교사 직위해제ㆍ“오디션 볼래?” 길거리 캐스팅 속여 여중생 성폭행 30대 징역 4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