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타고난 몸매? 이젠 나이 때문에…" 솔직 고백(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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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다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다해는 '몸매가 타고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중간인 것 같다"며 "늘씬한 키와 몸매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다해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것에 대해 "중국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팬분들이 축하파티를 해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중국에서 중국어로 대화를 하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너무 어려운 건 통역 분이 해주시는데 거의 대부분 중국어로 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다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다해는 '몸매가 타고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중간인 것 같다"며 "늘씬한 키와 몸매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다해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것에 대해 "중국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팬분들이 축하파티를 해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중국에서 중국어로 대화를 하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너무 어려운 건 통역 분이 해주시는데 거의 대부분 중국어로 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