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충청 역할론 강조한 JP 입력2016.04.28 19:45 수정2016.04.29 01:37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8일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성일종 당선자(충남 서산·태안)를 만난 자리에서 ‘충청 역할론’을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서울 청구동 자택을 방문한 성 당선자에게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충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성 당선자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법적 대응 입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중심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조기 하야'보다는 탄핵에 무게를 두고 있는... 2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잔인한 역사 반복"…尹 탄핵 가능성 시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기 직전까지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진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잔인한 역사가 어김없이 반복된다"는 글을 게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유 의원... 3 윤희숙 "이재명 민주당, 상대 씨 말리려는 광기만 가득 차"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저격수'로 불리는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이 정부·여당 요인들에 대한 탄핵 및 특검을 예고하자 "상대의 씨를 말리려는 광기만 가득 찼다"고 11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