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5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8.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63억7400만원으로 1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9억7700만원으로 152.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