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이 활동 목표를 밝혔다.에이프릴은 27일 미니 앨범 ‘스프링(Spring)’ 발매를 기념해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멤버들은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쟁쟁한 분들이 컴백한다.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만약 1위 후보가 된다면 진짜 팅커벨이 돼서 ‘어느 곳’에서 무대를 하겠다”고 밝히며 게릴라 무대를 시사했다.이어 활동 목표에 대해 현주는 “쟁쟁한 분들이 많으시지만 1위 후보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전했다.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프링(Spring)`에는 타이틀곡 ’팅커벨‘을 비롯해 ’웨이크 업(Wake up)‘, `M.F.B.F`, ’눈을 뜨면‘, Jelly`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한편 에이프릴은 27일 새 앨범 ‘스프링(Sprin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DSP미디어)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목포 싱크홀, 깊이가 무려 4m ‘아찔’…전국 도로 곳곳 ‘구멍뻥’ 안전 괜찮나?ㆍ"양적완화 뭔지 모를것 같은데" 안철수, 박 대통령 겨냥 발언?ㆍ`불타는청춘` 곽진영♥박세준, 커플 탄생? 기습 뽀뽀 `파격적`ㆍ필리핀서 납치된 캐나다인 ‘참수’ 충격과 공포...“냉혹한 살인행위”ㆍ중소기업 70.5%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 내수활성화에 도움될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