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26일 이장우와 건일은 각각 강원도 연천 5사단,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시작한다.두 사람은 본인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한편 이장우는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등을 통해 활약했으며, 건일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해 일본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MADE M 엔터테인먼트, 초신성 공식 홈페이지)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클럽 영상 20만뷰 돌파…남자들에 둘러싸여 춤 삼매경ㆍ트와이스 색깔 더 진해진 ‘CHEER UP’…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