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역배우 이재인, 박소담, 성기윤, 정영주와 한솥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역배우 이재인이 배우 박소담, 성기윤, 정영주와 한식구가 됐다. 2012년 tvN ‘노란복수초’에서 어린윤희역으로 데뷔한 이재인은 OCN ‘신의 퀴즈3’, SBS ‘모던파머’, KBS ‘패밀리’ ‘삼생이’ ‘드라마스페셜-마지막퍼즐’, ‘학교2015-후아유’ 넥플릭스 ‘Sense8’ SBS ‘육룡이나르샤’, 영화 ‘미나문방구’,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우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2016년 6월 개봉예정인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에서 미래의 이야기편인 인공지능호러 ‘기계령’에서 둔코역을 맡아 인공지능 로봇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에 카라멜이엔티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아역배우 이재인이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함에 도움을 줄 것이다. 아역배우 이재인이 아닌 배우 이재인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줄 것이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재인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
    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
    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
    ㆍ어린이날 선물, 국산 로봇 장난감이 대세
    ㆍ[카드뉴스] 히포크라테스는 금수저였다‥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역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2. 2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3.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