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바로 재난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의사 강모연의 모습에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내레이션으로 나오는 장면인데요.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