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대박`을 꺾고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효과일까. 25일 방송된 KBS2 박신양 주연의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시청률 12.7%(닐슨코리아)를 기록, `대박`을 누르고 6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동네변호사 조들호` 9회 시청률은 지난회보다 0.6%P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조들호)은 갑질을 일삼는 어린이집 원장을 궁지로 몰아넣었다.`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 시청률은 8.1%, MBC ‘몬스터’는 8.0%를 기록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클럽 영상 20만뷰 돌파…남자들에 둘러싸여 춤 삼매경ㆍ트와이스 색깔 더 진해진 ‘CHEER UP’…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