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보디가드` 조윤희, "일주일에 두 번만 운동, 많이 하면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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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마이 보디가드`를 통해 첫 MC 도전기에 나설 예정이다.조윤희는 26일 오후 진행된 온스타일 신개념 보디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영화만 하다가 예능 MC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이어 "모두들 잘 도와주셔서 첫 녹화도 재미있게 끝냈다. 언젠가는 MC라는 분야에 대해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8등신 미녀로 유명한 그녀는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녀는 몸매 비결에 대해 "너무 뻔한 대답인데 운동밖에 없는 것 같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먹고 싶은 건 먹고 대신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서도 "일주일에 두 번"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녀는 "많이 하면 늙는다. 일주일에 두 번이 적당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어린이날 선물, 국산 로봇 장난감이 대세ㆍ[카드뉴스] 히포크라테스는 금수저였다‥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