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블루칩 엄현경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엄현경이 해피투게더의 인턴 MC에서 정식 MC가 되었음을 밝히며 힘든 점이 있었는지 질문했다.엄현경은 “게스트로 나갔을 때는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면 됐다. 하지만 MC는 질문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굉장히 어려워 많이 노력 중”이라며 “평상시에도 연습하려고 친구들한테 질문을 한다”고 고백했다.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그래서 친한 친구들하고 관계가 멀어졌다고?”라고 묻자 엄현경은 “친구들 만나면 대답 끄집어내려고 하고 있더라. 친구들이 나한테까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우종 아나운서는 또 엄현경에게 “집에 기린 인형이 굉장히 많던데, 왜 기린 인형을 모으는 거예요?”라고 질문했다.엄현경은 “김희선, 장동건 주연 영화 패자부활전에서 장동건이 프러포즈를 하면서 실제 크기의 기린 인형을 주더라. 저렇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모으고 있다.”고 기린 인형을 모으게 된 웃픈(?) 이유를 고백했다.이어 엄현경은 “받고 싶은 크기의 기린은 아직 안 샀다.”며 “1300만 원 짜리 진짜 큰 기린 인형 있는데, 그건 아직 안 샀다.”고 밝혔다. 26일 밤 8시 55분 KBS 2TV 방송.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대한상의 정부 건의ㆍ토니안 측 "H.O.T. 재결합 논의는 사실..콘서트 진행여부는 아직"ㆍ트와이스 `Cheer Up` 뮤비 100만 돌파 고지..음원차트 석권 이어 쾌조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