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장애 예방법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턱관절 장애 원인과 함께 운동법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턱관절 운동법을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이기철 교수는 “입 안쪽에 나무 조각을 넣으면 좋다. 입이 벌어져 턱관절 이완 턱이 뒤로 밀려 앞으로 가는 자세가 펴진다. 자기도 모르게 나쁜 습관을 하는데 나무를 물고 20분 정도 있으면 나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법을 전수했다. 고개 돌리기, 어깨 스트레칭, 목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또‘666 운동’도 눈길을 끈다. 666 운동이란 혀를 위 앞니 안쪽에 가볍게 대고 혀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않을 때까지 최대한 입을 벌려 6초 동안 유지하는 동작이다. 6초 씩 6번, 하루에 6회 실시한다.턱관절은 질긴 음식 자주 섭취, 교합 이상 등 복합적인 상황이 맞물려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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