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블락비 지코와 한솥밥 먹게 된 결정적 이유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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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빌론, KQ프로듀스와 전속계약
디지털싱글 'Between Us', 28일 발매
디지털싱글 'Between Us', 28일 발매
베이빌론은 26일 KQ프로듀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KQ프로듀스는 지코가 소속된 세븐시즌스와 함께 KQ엔터테인먼트의 서브 레이블이다. 지코, 블락비와 일명 '한솥밥'을 먹게 된 것.
이날 한경닷컴 본사에서 베이빌론을 만나 지코와의 음악 작업부터 전속계약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베이빌론은 "얀키, 개코, 빈지노와 함께 한 'Cheers'가 공개되고 4개월 뒤 지코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난해 4월부터 'boys and girls' 작업을 했다"고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지코와 작업하면서 너무 좋았다. 지코는 하드웨어를, 나는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서로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어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베이빌론은 이때 맺었던 지코와의 인연으로 KQ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레이블 KQ프로듀스와 손을 잡았다.
그는 지난해 힙합신에서 가장 핫한 보컬리스트로 손꼽혀왔다. 러브콜도 많았던 상황에서 KQ프로듀스를 선택한 까닭은 무엇일까.
베이빌론은 첫 번째로 '사람'을 꼽았다. "아티스트로서 존중받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유대관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KQ의 사람들이 좋았다. 직원들 한 명 한 명, 인간적으로 대해주더라."
베이빌론은 2015년부터 힙합신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팔로알토의 'Good times', 얀키'Cheers', 더콰이엇 'be about it'등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크러쉬, 딘과 함께 가요계 3대 R&B라인을 형성할 보컬리스트로 점찍히고 있다.
그는 28일 디지털 싱글 'Between Us'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도끼, 원더걸스 예은이 피처링으로 참여, 독보적인 스타일로 가요계를 사로 잡을 전망이다.
▶베이빌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2)에서 계속됩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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