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7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91억5000만원으로 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2억5600만원으로 32.0%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