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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