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병헌 협박 사건에 일침 "이병헌도 전혀 잘못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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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배우 이병헌 협박 사건 방송 프로그램 자료 화면에 사건과 무관한 패션 모델을 등장시킨 MBC 등에 해당 모델에게 정신적 피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을 내렸다.가수 장윤정은 최근 해당 협박 사건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그녀는 최근 "여자분들이 그를 협박한 것은 죄이지만 (빌미를 제공한)이병헌도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