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관련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실내외 공기 상태, 초미세 먼지, 가스 오염도, 습도, 온도 등을 볼 수 있다. 풍량과 먼지센서 감도, 이온, 타이머 등을 집 밖에서도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 모드’로 놓으면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필터는 프리·항알레르겐·헤파·탈취 등 4개를 썼다.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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