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작품 선택 고민, "작품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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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KBS와 편성을 논의하던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SBS 편성을 확정지었다.주인공 공효진은 작품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녀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드라마를 매년 하고 싶은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하게 된다"며 "어느덧 `최고의 사랑` 이후 2년이 지났다. 현재 촬영 중인 `주군의 태양`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고 덧붙였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