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최형진, 알고보니 이연복 수제자…중국 반칙 남발에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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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최형진이 중국의 반칙에도 승리했다.쿡가대표 최형진은 20일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에서 중국팀 베니와 연장전을 펼쳤다.쿡가대표 최형진은 중국팀이 "레스토랑에 중력분이 없다"면서 강력분을 주자 "그럼 딤섬을 어떻게 만드냐"고 분노했다.중국팀 개빈 셰프는 일부러 강력분을 준 뒤 시식하며 딤섬피를 지적하기도 했다.팀 경기에서도 중국팀은 미리 소스를 만들고 관자를 삶는 등 반칙을 일삼았다. 최현석과 최형진이 재료와 믹서기 상태를 확인한 것 뿐인데 중국팀은 오해해 제작진에 항의하기도 했다.중국팀의 반칙에도 판정단은 최형진에 4표를 줘, 승리했다.최형진은 이연복의 수제자로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장현승 “비스트 탈퇴할 것”...알고보니 7년 징크스? ‘깜짝’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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