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4.20 21:21
수정2016.04.20 21:21
‘슈어’에서 극비리에 진행한 써니의 발리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는 풀장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모습과 최초로 공개한 수영장 씬 등 써니의 숨겨진 매력이 200% 담겨있다. 바람 한 점 없는 30도의 발리 기온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없이 촬영에 임해 덕분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다는 후문. 특히 물 속에서 진행된 일부 촬영 씬에도 주저없이 임해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써니만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슈어’화보를 통해 발산하기도 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필리핀 규모 5.0 지진 발생, 멕시코선 활화산 분화…`불의 고리` 지역 왜이러나
ㆍ유명 여가수 등 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들 “혐의 인정한다”
ㆍ‘라디오스타’ 이천수, “처가 화장실 대신 상가이용” 최강 소심남
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
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