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구, 23일 전국윈드서핑대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부산수영구부산수영구는 `제5회 수영구청장배 전국윈드서핑 대회`를 23일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생활체육부산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참가 종목은 혼합오픈, 펀&포뮬라, 신인부, 단체전 등 12개 종목에 선수와 운영위원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국민생활체육부산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합회 사무국에서 사전 및 현장 접수한다. 특히 부대행사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카이트보딩을 선보인다. 동호인 선수들이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출발해 민락수변공원까지 윈드서핑 순회퍼레이드를 펼치고 카이트보딩 시범을 진행,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영구 관계자는 "해양레포츠 활성화와 해양관광 문화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제5회 수영구청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를 제16회 광안리 어방축제와 더불어 개최함으로써 축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광안리를 해양레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필리핀 규모 5.0 지진 발생, 멕시코선 활화산 분화…`불의 고리` 지역 왜이러나
ㆍ유명 여가수 등 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들 “혐의 인정한다”
ㆍ‘라디오스타’ 이천수, “처가 화장실 대신 상가이용” 최강 소심남
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
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필리핀 규모 5.0 지진 발생, 멕시코선 활화산 분화…`불의 고리` 지역 왜이러나
ㆍ유명 여가수 등 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들 “혐의 인정한다”
ㆍ‘라디오스타’ 이천수, “처가 화장실 대신 상가이용” 최강 소심남
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
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