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 주는 남자’ 안영미, “서장훈 닮은 犬 발견”...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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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개그우먼 안영미가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집을 방문한다.안영미는 양형제의 새로운 반려견 ‘옥희’와 ‘독희’를 보는 것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 반려견들을 보게 된 안영미는 옥희, 독희에 대한 독특한(?) 이미지 평가를 내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포메라이안 옥희. 안영미는 “(옥희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뒤이어 이어진 아메리칸 불리 독희에 대한 이미지 평가에 독희의 견주 양세찬은 씁쓸한 미소를 지어야 했는데.안영미는 “독희는 (외모가) 근심 걱정이 있는 것 같다”며 “서장훈을 닮을 것 같기도”라고 평가한 것. 실제로 ‘인상파’ 외모를 갖춘 독희는 서장훈과 묘하게 닮은 모습을 보여 제작진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안영미와 공감했다고.이어 장을 보러 간 양형제를 대신해 옥희와 독희의 일일 ‘도그시터’로 나선 안영미는 예상치 못한 배변 테러에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필리핀 규모 5.0 지진 발생, 멕시코선 활화산 분화…`불의 고리` 지역 왜이러나ㆍ유명 여가수 등 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들 “혐의 인정한다”ㆍ‘라디오스타’ 이천수, “처가 화장실 대신 상가이용” 최강 소심남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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