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 기미에 한국 경제도 타격 불가피…투자의 기회일 때, 내 투자금 4배까지 운영하려면?
입력2016.04.20 12:00
수정2016.04.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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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왕의 아들이자 세계 최대 석유 회사인 아람코의 최고위원회 의장인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왕자는 17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간 산유량 동결 합의를 최종 순간 파탄 냈다. 투자은행 내틱시스는 "며칠 안에 유가가 배럴당 30달러로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국제 유가가 또다시 하락하면 한국 경제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정유·석유화학, 조선, 건설업 등 '고유가 의존형' 산업이 경제의 50% 정도를 차지한다. 저유가가 지속될수록 이런 산업의 수출 단가 하락과 해외 수주 부진으로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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