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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맘, 이 시국에도 2천만 원어치 명품 패션 고수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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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맘이 화제가 되자 도도맘이 입었던 옷들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올해 초 도도맘은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방송에 출연했을 때 입었던 고가의 의상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게재했다. 과연 럭셔리 파워블로거다운 행보였다.도도맘은 "여성중앙 촬영 시 착용한 재킷은 발망 제품이고 350만 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입었던 프라다 코트는 400만 원, 연예가중계 인터뷰 시 입었던 샤넬 재킷은 600만 원"이라며 입이 떡 벌어지는 고가의 명품 의상들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도도맘은 "인터뷰 시 입었던 상의만 해도 총 2천만 원 어치"라며 "협찬은 없었다"고 덧붙이는 등 논란을 일으키는 와중에도 부를 과시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일본 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발견…환태평양 불의고리 이상징후?ㆍ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다…7월 22일 개막 확정ㆍ토트넘 손흥민, 출전 한것도 안한것도 아냐…맨날 종료직전 투입ㆍ“다리 품격있다” 스무살 어린 여군 성희롱한 갑질 중령...몰카까지 ‘충격’ㆍ안젤리나 졸리, 난민 걱정에 식사거부? 몸무게35kg `뼈만 앙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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