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 출마자 간담회에 참석, "국민의당은 비록 38석의 제3당이지만 20대 국회의 중심축으로서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국회는 19대 국회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며 "당리당략을 앞세우지 않는다면 합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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