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진백림 성유리가 로맨틱 데이트를 즐겼다.`몬스터` 진백림은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7회에서 성유리(오수연)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몬스터 진백림(마이클창)은 오수연에 꽃다발을 주며 "와줘서 고맙다"고 했다.마이클창의 매너에 오수연은 "말하는 것도 멋있다"고 반했다. 도청하던 강기탄(강지환)은 "말하는 것도 재수없다"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의 날씨] 봄인데 왜이렇게 춥지? 전국 맑음 `큰 일교차 여전`ㆍ동네변호사 조들호, 거침없는 독주 `시청률 1위`…`대박` 맥못춰ㆍ토트넘 손흥민, 출전 한것도 안한것도 아냐…맨날 종료직전 투입ㆍ“다리 품격있다” 스무살 어린 여군 성희롱한 갑질 중령...몰카까지 ‘충격’ㆍ“이런 미녀로봇 처음이야”..미모와 지혜는 물론 소통도 가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