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측 "목 통증 호전...`화랑` 촬영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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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박서준의 증세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8일 "박서준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현재 통원 치료 중"이라며 "20일쯤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앞서 15일 박서준은 KBS2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 촬영 도중 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당시 소속사 측은 "박서준이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며, 피로 누적으로 인한 통증으로 보인다"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박서준은 현재 `화랑:더 비기닝`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사진=키이스트)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 죄수 100명 탈옥 "30명 생포"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