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2.4% 늘어난 244억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증가한 4240억18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43억2300만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