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춘계총회에서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왼쪽)과 세계경제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