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비…일부지역 천둥·번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말은 따뜻했던 오늘과 달리 흐린 날씨가 예고되고 있다. 주말 동안은 전국적으로 꽤 많은 봄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외출은 자제하는 게 좋을 듯 싶다.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6일은 오전에 제주도와 전남북 해안을 시작으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늦은 오후 전국으로 확대된다.오후부터 17일 새벽 사이 일부 중부지방과 제주도·남해안·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일부 산간 300㎜ 이상), 서울·경기·강원·전남·경남·서해5도 30∼80㎜(일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충남북·전북·경북·울릉도·독도 20∼60㎜다.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오후부터 17일 낮 사이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노현정, 남편 정대선-아들과 현대家 결혼식 참석…불화설 불식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