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춘곤증 이겨내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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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이로 인해 피로감과 졸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6%가 춘곤증에 시달리며 점심식사 직후에 가장 많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많은 수가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고 대답해 춘곤증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춘곤증은 비타민 부족, 에너지 부족, 수면량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원인들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봄철 춘곤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겨우내 부족했던 에너지, 비타민은 주서기로 간편하게겨울 동안 움츠려있던 신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기 위해 더 많은 비타민과 에너지를 사용해 쉽게 무기력감과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신체가 따뜻한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비타민을 다량 섭취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과일을 섭취하는 것보다 즙을 내 섭취하는 것이 체내 흡수율이 6~70% 높아져 춘곤증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다. 옥소의 주서기는 스테인리스 스틸 거름망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씨나 과육을 걸러주고, 넉넉한 용량의 과즙통이 주스나 드레싱을 만들 때에도 유용하다. 옥소 특유의 그립감으로 주스를 짜는 것이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전체가 분리되어 세척이 편리하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밤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아이 마사지기사람은 눈을 감아도 낮과 밤의 차이를 구별하는 특수세포가 있어 밤이 되어 어두워지면 뇌는 호르몬을 분비해 잠을 재우고 해가 뜨면 잠을 깨운다. 겨울에는 밤이 길어 멜라토닌의 분비가 많아 잠을 아침까지 푹 자게 되지만 봄에는 더 이른 시간에 해가 떠서 겨울보다 뇌가 더 빨리 깨게 된다. 이것이 춘곤증으로 변하는 것이다.코리아브레오의 isee5은 공기지압으로 눈 주변을 마사지해 눈의 피로감을 풀어준다. 인공지능 에어백 공기지압, 진동모드 마사지, 온열 마사지 포인트 마사지, 수면 모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강조 조절이 가능하다. 또 접이식으로 출시돼 집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고 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누적된 피로로 자도자도 피곤하다면?여러 방법을 써도 무기력감과 피로, 잦은 졸음 등이 계속되는 경우 비타민과 꾸준한 건강 보조제 섭취를 통해 몸의 면역력과 에너지를 높이는 것이 좋다.광동제약의 리버샷액은 동물 간 효소 분해로 얻은 18종의 아미노산, 단백질, 엽산, 무기질 등으로 구성된 간가수분해물이 함유돼있다. 이는 알레르기와 만성피로증후군 치료, 해독 작용에 효과적이다. 액상형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며 간세포를 활성화해 간 보호를 돕는 UDCA 성분과 비타민B2가 포함돼 피로와 영양 장애 개선을 도와준다.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소녀시대 윤아, 中 인기 돌풍…`무신조자룡` 연이은 대박 행진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