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지수가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1% 오른 249.55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할 경우 2018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계약, 18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