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 남친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남이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 에릭 남만의 달달한 보이스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현장의 모든 여성 출연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감미로운 목소리의 에릭남은 무대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 파트너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파트너와 계속 눈빛을 주고받으며 챙겨주는 등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눈빛으로 노래하는 남자, 에릭남의 달콤한 듀엣 무대는 15일 밤 9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한편 이날 무대에는 에릭남 뿐 아니라, 3연승을 노리는 EXID 솔지, `다시 보고 싶은 듀엣 팀`으로 선정된 제시, 우리나라 힙합 1세대인 현진영, 원조 감성보컬 2AM의 리더 조권, 그리고 청량하고 파워풀한 보컬의 서인영이 출연한다.또한 지난 설 특집에서 일반인 파트너와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던 에이핑크 정은지가 다시 한 번 출연해 첫 회를 뛰어넘는 다양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이대호 끝내기 홈런, 현지 반응…"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극찬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