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김정모, ‘마마무’ 휘인이 함께 작업한 신곡 ‘나르시스’(Narcissus)가 15일 공개될 예정이다.신곡 ‘나르시스’는 강렬하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슬픈 멜로디의 대조가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락 발라드 곡이다.이와 함께 과거 휘인이 태국에서 전갈 꼬치 먹은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과거 ‘마마무’는 첫 번째 정규 ‘멜팅’ 쇼케이스에서 휘인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이색 음식을 먹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녀는 “전갈 꼬치를 먹었는데 생김새와 달리 냄새가 굉장히 좋았다”고 언급했다.또한 그녀는 “오징어를 방금 막 구운 듯 한 고소한 냄새가 나서 신기했지만 맛은 조금 그랬고 속이 쓰릴 것만 같은 음식이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
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
ㆍ이대호 끝내기 홈런, 현지 반응…"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극찬
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
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