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경수중학교에 마련된 성수2가 제1동 제2투표소를 찾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4.13 총선'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253개 선거구 1만3천800여 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율은 12.19%를 기록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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