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몬스터’ 성유리가 유도복을 입고도 요정미모를 뽐냈다.

최근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도 고수(?) 오수연. 유도 촬영 비하인드컷. 어려워요. ‘몬스터’ 본방사수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현장에서 유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유리는 원조 요정답게 유도복을 입고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가 열연 중인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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