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니카라과에 3300만불 지원
수출입은행은 10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정부와 태양광에너지 공급 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3300만달러(약 378억원)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반 아코스타 몬탈반 니카라과 재무부 장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덕훈 수출입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