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선생 정치개혁 캠페인' 서약 참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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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과 비영리단체 ‘국격있는 선진국을 생각하는 모임(국선생)’이 공동으로 벌이는 ‘20대 국회의원 입후보자 국회개혁 서약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13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출마 후보들에겐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의 장을, 유권자들에겐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는 후보를 찾아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과 국선생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는 서약서에는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권위적인 예우를 거부하며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등 12개 항목이 담겨있다. 후보들은 국회개혁 캠페인에 서약하는 순간 4년 임기내내 12개 항목을 지키겠다는 대국민 야속의 효력이 즉각 발생한다.
11일 현재 국회개혁 캠페인에는 ‘정치1번지’인 서울 종로에 출마한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 총 103명이 ‘특권을 내려놓고 국회의원 본분을 지키겠다”는 서약서에 이름을 올렸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국회개혁 서약에 참여할 국회의원 후보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 캠페인을 지지하는 단체,기관, 개인들의 참여 신청도 환영합니다.
국격있는 선진국을 생각하는 모임 ▲02-730-6734 ▲팩스 02-738-6734
▲이메일 20pledge@naver.com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수운회관) 1311
한경과 국선생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는 서약서에는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권위적인 예우를 거부하며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등 12개 항목이 담겨있다. 후보들은 국회개혁 캠페인에 서약하는 순간 4년 임기내내 12개 항목을 지키겠다는 대국민 야속의 효력이 즉각 발생한다.
11일 현재 국회개혁 캠페인에는 ‘정치1번지’인 서울 종로에 출마한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 총 103명이 ‘특권을 내려놓고 국회의원 본분을 지키겠다”는 서약서에 이름을 올렸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국회개혁 서약에 참여할 국회의원 후보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 캠페인을 지지하는 단체,기관, 개인들의 참여 신청도 환영합니다.
국격있는 선진국을 생각하는 모임 ▲02-730-6734 ▲팩스 02-738-6734
▲이메일 20pledge@naver.com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수운회관)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