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최초로 6연승을 하며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하현우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10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열창, 최초로 6연승 가왕에 등극했다. `투표하세요` 한동근은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아쉽게 패했다.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시청률 14.4%(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밝혔다. 지난회 방송분 시청률 15%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같은시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시즌3)는 시청률 12.4%,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11.4%, MBC `일밤-진짜사나이` 10.1%,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4,7%를 기록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