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가` 준수·윤후, 벌써 이렇게 자랐다니…`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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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의 주역 준수와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배우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혁의 차남 준수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수와 후는 소파 위에 나란히 앉아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여전히 밝은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준수와 후는 과거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아빠 어디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함께한 출연자로는 송종국과 딸 송지아, 김성주와 아들 김민국, 김민율 등이 있다. (사진=이종혁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