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하연주 이상형, "외모는 정말 안 봐, 담배는 안 피는 남자였으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하연주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하연주의 이상형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하연주는 지난해 5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밝혔다.당시 하연주는 "외적인 면은 안 따지는 편이다. 주위 사람들도 외모는 정말 안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연주는 "일단 대화는 잘 통해야 한다. 그리고 똑똑하면서 성품이 올곧은 사람이면 좋겠다"며 "또 술까지는 괜찮은데 담배는 안 피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연주는 7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 일일 학생으로 등장해 연기 합격점을 받았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