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밝힌 'G5 타임' 입력2016.04.08 17:29 수정2016.04.09 01:5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트윈타워 서관의 실내 조명을 활용해 신형 스마트폰 명칭인 ‘G5’를 건물에 표출한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이어지는 ‘G5 타임’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과 겹치는 이달 17일까지는 매일,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는 매주 3회 진행된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관세 전쟁 타격 어느 정도일까…中 4월 PMI에 '촉각' 중국 증시가 미국과 관세 전쟁의 향방을 살피면서 관망세를 띠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5일 전 거래일보다 0.07% 내린 3295.06으로 장을 마감했다.지난 한 주 단위로 보면 0.56% 올랐지만 유의미한 ... 2 경영진 견제 강화…현대차·기아·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사외이사의 대표 격인 '선임 사외이사'를 두는 제도를 도입해 경영 투명성을 높인다고 27일 밝혔다.3사는 이달 회사별 정기 이사회에서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승인했다.... 3 대한항공·델타항공, 美 산타모니카 해변서 환경 정화 활동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 모니카 부두에서 양사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현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 ADVERTISEMENT